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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
2024년 네 건의 사업으로 6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두 건의 추가 사업이 선정되며 총 도비 488억 원(총 사업비 976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시군자율 분야에는 '용봉산권역 지역 상생 거점 조성'과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이 포함됐다.
용봉산권역 프로젝트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및 숲 체험 시설을 구축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육상 김 테스트베드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통해 김 산업 발전 및 어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혁신전략담당관은 "2023년 11월 제2단계 제2기 신규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연구용역 발주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사전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선정된 모든 사업들은 우리 군 특색에 맞춘 전략산업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신성장동력으로 홍성군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미 선정된 균형발전사업에는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 시군자율 분야에서는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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