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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사진. |
이번 행사는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3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주국유림관리소, 한국치산기술협회, 풀무원아카데미, 국유림영림단 등 80여 명이 참여해 산림의 가치와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조림활동을 함께했다.
해당 임야는 2024년 낙엽송 15.8㏊를 수확벌채한 지역으로, 적지적수 심의회를 통해 생태·환경적으로 현지여건에 적합한 낙엽송과 백합나무가 조림수종으로 선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산림사업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보건 캠페인 구호를 제창하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건강한 숲 만들기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행사이며, 올해 조림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날"이라며 "오랜 노력으로 가꾼 푸른 숲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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