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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을 잇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모습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을 잇는 학교폭력 제로화에 앞장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등과 지역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3일, 신학기를 맞아 성연중학교에서 학교와 지역을 잇는 "학교폭력 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시간을 맞이하여 성연중학교 정문 및 통학로 주변에서 실시되었으며, 서산교육지원청, 성연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회(회장 김상곤), 서산경찰서(서장 황정인)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연중학교 학생자치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STOP', '학교폭력은 우리 모두의 책임', '학교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 등을 외치며, 학교폭력 제로를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서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홍보물품을 이용해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할 것임을 다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성기동 교육장은 "이번 학교폭력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준 모든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교와 지역을 잇는 학교폭력제로 캠페인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지역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연말까지 서산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와 함께 관내 초중고 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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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사진 |
서산중앙고등학교, 2025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교육활동 및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 높여 서산중앙고등학교는 지난 2일 1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학사일정 안내, 청렴 교육 및 예방 교육, 학부모회 소개, 대입 전형의 기초, 고교학점제의 이해 등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및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특히 2025년 신입생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하여 수강신청 및 수업 운영, 내신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대한 안내도 구체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수 이후에는 담임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자녀의 진로진학 및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교학 학교장은 "이번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는 본교의 교육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자녀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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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내직장사랑하기 식목행사 사진 |
서산교육지원청, 내직장사랑하기 식목 행사 성료
식목일 맞아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 가져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지난 2일, 전 직원이 참여한 '내 직장 사랑하기 식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동시에,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서산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각자 준비한 개인 화분에 직접 묘목을 심는 체험을 했다. 행사에서 제공된 묘목은 천리향, 셀렉스, 황금주목, 아젤리아, 남천, 홍콩야자, 몬스테라 등 다양한 종류로, 직원들은 취향에 맞는 묘목을 선택하여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묘목을 심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보살핌을 통해 자연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분위기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성기동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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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서산소방서 직원 격려 방문 사진 |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소방서 방문해 격려와 감사 전해
서산교육지원청 성기동 교육장, 지역 안전 위해 힘쓰는 소방관들 격려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지난 2일 서산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교육기관과 소방 당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성기동 교육장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에서 서산소방서와 협력하여 학교 안전교육 강화, 화재 예방 대책 마련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학교 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서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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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과 서일고등학교 학생 등 170여 명이 3일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 |
서산시, 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보훈의 의미' 되새겨
이완섭 서산시장·서일고등학교 학생 등 170여 명 3일 서해수호관 방문
충남 서산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3일 이완섭 서산시장, 서일고등학교 학생 170여 명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군 2함대 사령부 내 위치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시장과 학생들은 천안함 추모비에서 서해수호 55용사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서해도발로 인해 54명의 용사가 전사하고, 천안함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1명이 순직했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천안함 전시관과 기념관을 방문,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까지 한반도 안보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국가 수호와 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는 이날 서해수호관 방문 전 서일고등학교 강당에 이완섭 서산시장과 학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의 날 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해수호와 관련한 영상을 시청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간담회와 서해수호관 방문에 동참한 한 학생은 "전시된 함정을 보니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생생하게 느껴졌다"라며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가 마음놓고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우리 지역을 이끌 인재들이 일상에서도 보훈의 의미를 기억하는 일류 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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