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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고, 제53기 예덕수련교육 실시 |
올해로 53회를 맞는 '예덕수련교육'에서는 '내 갈 길은 내 힘으로'라는 교훈에 따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예절을 함양하며, 학생들과 교사가 서로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자립, 창조, 개척'이라는 주제로 1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진로 분야 주제 포럼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탐색했으며, 예산고 골든벨, 학급 소개하기, 학교 홍보 UCC 제작, 학급 협동게임 등의 활동으로 애교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예덕수련교육'은 충(忠)·효(孝)·예(禮)·지(智)·덕(德)·체(體)·기(技)를 길러 가정과 국가를 위해 이바지하는 시민이 되도록 지도, 육성하는 데 있으며 1973년 학생들의 충효교육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실시돼 현재 2025년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예산고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이자, 전통으로 자리 잡은 특색 사업이다.
아울러 화합을 바탕으로 한 협동과 봉사하는 생활을 체득함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생활관을 가져야겠다는 정신을 확립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1학년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학교생활 적응과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수련생 대표 선서를 한 이주현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진로 탐색을 고민했는데 이번 '지·덕·체 캠프'를 통해 희망하는 진로와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명확한 계획을 세우게 됐다"며" 학급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협동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혁일 교장은 "예덕수련교육은 예산고의 전통이자 역사적 산물이며 수련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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