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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장수마을 선포식 참석자 모습 |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4월 3일 제16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한 신평면 신당리에서 성공적인 사업 시작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방장수마을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이번 신당리 한방장수마을은 노인인구 비율과 마을 주민들의 염원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한방장수마을은 한방진료(침·뜸·건강 상담), 실버 체조 및 노래 오락,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어르신 맞춤 건강 교육(우울증 예방·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제16호 한방장수마을 선포식에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장수마을 지정 선포 및 제막식, 사업 안내 및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신당리 농악대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특별 축하 풍물 공연이 이어졌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한방장수마을 선정에 따른 지원사업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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