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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체험학교 진행 모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은 4월 3일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창의체험학교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학년 학생들에게 충청남도내 역사·문화·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현장답사가 필요하다는 고민에서 시작한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는 2023학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54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4월 1일 고대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충청남도의 역사·문화·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내포 보부상촌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충청남도 곳곳의 역사 유적지와 문화시설을 방문하며 역사와 생활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송하종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긍심을 키우고 보다 창의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당진창의체험학교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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