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4-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4월 4일(음력 3월 7일) 癸卯 금요일 청명.예비군의날



子쥐 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24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36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48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0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72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84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96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5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37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49년생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61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73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85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97년생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26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38년생 나의 입장을 먼저 되돌아 보라.

50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62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74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86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라.

98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農時方張格(농시방장격)으로 보리가 패어 익어가고 볍씨는 틔어 제법 큰 모가 되매 보리를 베고 모를 심을 때가 된 것과 같이 농사일이 한창 바쁘게 벌어진 격이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때가 있는 법이므로 때에 맞춰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리라.

27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39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51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63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75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87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9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8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40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52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64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76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88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00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29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41년생 매일매일 최선을 다함이 좋으리라.

53년생 동북 방에 귀인이 있다.

65년생 자녀의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된다.

77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89년생 지금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01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30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42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리라.

54년생 그 일만큼은 해결되리니 걱정 말라.

66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78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0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02년생 아직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1년생 집안 일에 신경을 더 쓰라.

43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55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6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7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91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03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2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4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56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68년생 누가 대신 해줄 일이 아니라.

80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92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3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45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57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69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81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93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0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4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6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58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70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2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94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5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47년생 지금까지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59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1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83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5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설] 의대 정원 동결해도 ‘지역의료’ 괜찮을까
  2.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3. 교육부 '지역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추진… 고교·대학 연계 강화
  4. [2025 과학의 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성황 중
  5. '오락가락 의대정책' 수험생 혼란… 지역대 '24~26학번 트리플링' 우려도
  1.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2. [사이언스칼럼]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게
  3. 대전 갈마동서 차선 변경하던 택시에 경차 쾅…1명 경상
  4. [사설] 8년 전 '탄핵 대선'이 시사하는 것
  5. 이종담 천안시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상임위 통과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18일 "세종은 행정수도, 서울은 경제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 캠프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중도일보를 찾은 자리에서 "이 후보의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의지는 강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이 후보가 충청권 대표 공약으로 제시한 임기 내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 건립, 나아가 사회적 합의를 통한 완전이전 약속을 재차 상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여기서 사회적 합의는 대선 이후 여야 합의와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한 개헌을 가리키는 것이다. 때문에 박 의원..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