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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
브라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에콰도르 등 중남미 주요 국가의 정부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발전과 인력양성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K-LAC 행사는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의 축사 영상과 함께 시작했으며, 이명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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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C 컨퍼런스 단체 기념사진 |
해당 워크샵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중남미 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미주개발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으며, 다수의 중남미 국가들이 KBIOHealth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KBIOHealth는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중남미 국가들의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KBIOHealth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중남미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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