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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운영 사업 착수보고회. |
이번 보고회에는 센터가 지정·운영 중인 12개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이 참여하며, 바이오 소재자원, 식·약용자원, 조경자원 등 세 가지 분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품종관리센터는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품종관리센터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대학, 연구소, 법인 등 12개 기관을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해 14개 수종에 대한 자원의 수집, 보존, 특성평가 및 정보화(DB)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품종관리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범 센터장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의 운영은 산·학·연 및 민간 협력을 통해 국가 산림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제도적 장치"라며 "앞으로도 유망 산림생명자원이 실질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발굴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각 관리기관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산림생명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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