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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군서면이 지난 2일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
이번 캠페인은 4월 5일 한식(寒食)을 맞아 가족단위 성묘객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여 개인 부주의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원인인 생활쓰레기와 농업부산물 등에 대한 불법 소각행위 금지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산불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의용소방대(대장 전호영·정영순)는 한 목소리로 "산불은 단 한 번의 실수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을 위해 대원 모두가 힘을 모아 현장예찰 및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군서면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으니 산불예방 홍보와 예찰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는 중요한 요소임을 적극 강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24.∼5.15.)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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