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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례에서는 최원철 공주시장이 초헌관을, 이용성 시의회부의장과 이병인(중부매일 국장) 공주언론인협회장이 아헌관과 종헌관 등의 제관으로서 참가했다.
제향에는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김정섭 전 공주시장, 임달희 공주시 시의회의장, 고광철·박기영도 충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운일 원장은 "절개를 지켜 나라에 충성한 유신들의 뜻을 후대에 기릴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이분들의 뜻이 공주시 등 고장 발전에 접목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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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탄서원은 선조 18년(1585)에 이름을 하사 받았고 임진왜란 때 불 타 없어진 것을 철종 2년(1851)에 공주의 유생들이 지금 있는 자리에 새로 지었다.
현재 충남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명탄서원에서는 해마다 음력 3월 5일 후손 및 유생이 참석해 제를 올리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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