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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고광종 서장은 2일 오천면 전통사찰 선림사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
이 기간은 성묘와 식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
보령소방서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소방공무원 251명과 의용소방대원 711명을 포함한 총 962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등 장비 51대를 투입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경계근무에 앞서 2일 오천면의 전통사찰 '선림사'를 방문하여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사찰 주변 산림과 건축물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초기 대응 요령 및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선제적으로 전개했다.
고광종 서장은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산림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도록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청명·한식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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