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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포스터. 사진=도서관 제공. |
이번 행사는 도서관 뒷마당 거울 연못 주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 간 운영되고, 책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을 주제로 한다. 도서관을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힐링독서 존'에서는 호수 전망을 배경으로 그늘막, 캠핑 의자, 빈백 등을 설치해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비치해 여유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별난독서 존'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책을 나누고 추천하는 '책 나눔터'와 참여자들이 책을 낭독하거나 음악 공연을 통해 독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낭독·버스킹 무대'가 마련된다. 참여 방법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경례 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많은 분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독서 경험을 즐기고, 화창한 봄을 만끽하며 감수성을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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