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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재구 예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가 군청 군수실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어 참여를 인증하고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박 군수는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황인홍 무주군수와 정영철 영동군수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해 동참을 요청했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산만의 특색있는 100개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남일면 금남초 한옥마을 단독주택 21호를 조성하는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사업과 군북면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치유주택 신축 및 도로 인프라 정비 등이다.
또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놀이·체험 영유아 통합돌봄센터인 아이조아센터와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도 앞두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연대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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