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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
이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령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4대 분야에서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부서 1청렴시책' 정책에 따라 총 52개 부서가 참여하여 총 59개의 세부적인 시책을 발표했다.
이러한 조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시책에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4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문화제, 맞춤형 청렴·법제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허가 관계자와의 청렴간담회 및 유관단체와의 청렴실천 다짐은 물론 세무행정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강조되었다.
김동일 시장은 "청렴은 조직문화 개선뿐 아니라 갑질 근절 및 소극행정 타파 등의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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