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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부서장과 팀장 등 관리감독자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연간 16시간의 법정 교육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확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일부 부서 팀장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급 사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와 관련 판례, 온열질환 예방이 포함되어 있다.
보령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과 다양한 특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현장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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