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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일 열린 서산시 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 사진 |
서산시, 성과관리 기본계획 수립,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 박차'
부서별 핵심 사업 중심 이행과제 설정,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등 담겨
충남 서산시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올해 성과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2025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에는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읍면동장 책임경영평가 ▲보건소·보건진료소 평가 ▲전 부서 대상 수시 평가 ▲10대 성과사업 선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부서별 핵심 사업 중심의 이행과제를 설정했다.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등 각 평가 과정에는 행정 전문가, 내부 직원, 업무평가위원, 시민 등이 참여해 평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성과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를 인사·보수 체계에 반영해 책임감 있는 행정을 적극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정책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업무평가위위원회에서는 심의·의결 전 새로운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를 통해 서산시 업무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행정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성과 평가 결과를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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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 위치도 |
서산시, 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하수도시설 해빙기 안전 점검 진행, 보수·보강 추진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서산처리구역(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올해 3월 완료돼 4월부터 본격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서산하수처리구역 중 인지면 모월리, 풍전리, 애정리, 산동리, 야당리, 갈산동 일원 생활 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사업으로 인지면 일원 일원에 51.252㎞의 오수관로와 781개소의 배수 설비, 맨홀 펌프장 46개소가 설치됐다.
시는 해당 사업 준공을 통한 생활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로 수질과 주거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4차 서산하수관로 정비사업, 올해 착공 예정인 5차 서산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관내 하수도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관로 및 처리시설의 기술 진단을 통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지면 모월리, 풍전리 일원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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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등 모습(온석동 일원 회전교차로) |
서산시, '연간 전기요금 5천만 원 절약' 스마트 가로등 구축
2024년 지역에너지절약 시설보조 공모 선정, 국비 2억 원 확보
충남 서산시가 올해 관내 1천482개소의 가로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주요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에 제어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제어기가 설치된 스마트 가로등은 시간대와 교통량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시는 경제성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검토해 심야 시간대 조도를 낮출 방침이다.
또한, 누전과 정전 등 가로등에 발생한 사고를 원격 모니터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한 가로등 보수, 정비로 시민의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통해 연간 약 5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한편, 연간 21만여 톤의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스마트 가로등 설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주민과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첨단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지역에너지절약 시설보조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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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방역기동반 간담회 개최 사진 |
서산시, 유충구제 중점 해충 방역소독 본격 실시
서산시보건소 방역기동반 간담회, 소독 안전교육 진행
충남 서산시가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본격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전문업체 6곳을 선정, 서산시보건소 1개 팀을 포함해 방역기동반 7개 팀을 편성했으며, 매주 5회 방역노선별 유충구제를 중점으로 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진 방침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집수정과 정화조, 우수관, 맨홀 등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여름철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성충 구제는 6월부터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으로 본격 실시된다.
시는 시민이 직접 정화조, 웅덩이 등 유충 서식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입할 수 있도록 가정용 모기 유충 구제약품을 무료로 배부할 방침이다.
또한, 모기 유충 서식지 발견 시 손쉽게 이를 신고할 수 있는 '서산시 모기 유충서식지 신고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일 서산시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는 방역기동반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됐다.
시는 간담회 시작 전 방역 소독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방역기동반에 소독약품과 안전 보호 장비를 배부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효율적인 해충 방제 방안을 논의했으며, 소독 작업 시 주의 사항 등 안전교육을 받았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위생 해충에 대한 적극적인 방제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께서도 내 집 주변 웅덩이, 폐타이어, 고인 물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방역기동반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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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돗물 품질보고 표지 |
서산시, 2025년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및 배포
수돗물의 수질 및 생산과정, 수질검사 결과 등 다양한 정보 담아
서산시가 2025년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돗물품질보고서는 7면 리플릿 형태로 제작되어 서산시청 민원봉사과, 시립도서관, 보건소, 각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수질 및 생산과정, 수질검사 결과 등 우리 시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및 배포를 통해 수돗물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우리 시 수돗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광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우리 시 수돗물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서산시는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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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물 |
서산시보건소, 봄철 식중독 예방 강조
서산시보건소가 봄철 식중독 예방을 강조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서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봄철이 되면 식중독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된다, 높아지는 기온 탓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여 발병하게 된다.
유발 요인으로'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퍼프린젠스균'은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만들어 살아 남는 특징이 있어 다른 식중독균과 달리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도 다시 증식할 수 있다.
또한 '퍼프린젠스균'은 산소를 싫어하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갈비찜 등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그대로 실온에 방치해 60℃ 이하가 되면 산소가 없는 조리용 솥 내부에서 가열 과정에 살아남은 '퍼프린젠스'아포가 다시 증식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가정집뿐 아니라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음식점이나 학교, 어린이집, 건설 현장 등은 조리 식품의 보관방법과 온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만약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
▲ 조리 시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완전히 조리
▲ 조리음식 냉각 시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싱크대에 올려놓고 산소가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저어서 냉각
▲ 보관 시
가급적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고,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 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상승하여 보관 중인 음식도 상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혀서 보관)
▲ 섭취 시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 섭취 시 독소가 파괴되도록 70℃ 이상으로 재가열 등이다.
서산시, 제5회 해미 벚꽃축제 축소 운영
불꽃놀이, 야간 콘서트 등 일부 행사 취소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5일 해미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해미 벚꽃축제를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미 벚꽃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영남 지역 대형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임을 고려해 불꽃놀이, 야간콘서트 등 일부 행사는 취소됐다.
그 밖에 소규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벚꽃 멍! 대회, 벚꽃 아침 요가, 먹거리 장터, 체험 부스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호용 해미 벚꽃축제 위원장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상황 등을 고려해 이번 축제를 일부 조정하게 됐다"라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운영되는 축제 행사의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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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홍보뮬 |
'서산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으로 더 넓은 미래 열다'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활동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산시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중위소득 50% 초과, 100%이하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 (7세~18세), 해당 연령이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초등 4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60만 원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서점, 독서실, 학원 등에서 다양한 교육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교육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활동비 지원과 함께 진로상담, 진로탐색프로그램, 고·대입 설명회, 진로설계지원, 기초학습지원 등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5월 2일~5월 31일 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될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내용은 서산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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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레헴 커피, 음암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정기 후원식 사진 |
서산 레헴 커피, 음암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정기 후원
레헴커피(대표 노민영)는 베이커리를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음암면 사랑 채움 나눔 냉장고』에 매주 20만 원 상당의 직접 만든 빵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레헴커피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빵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공로를 인정받아 서산시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노민영 대표는 "음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식사 외에 별도의 간식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빵 지원 요청을 받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 있다면서"며 "앞으로도 음암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진식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빵을 준비해 주신 레헴커피 노민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공유 냉장고가 단순한 기부 공간을 넘어 주민 간의 온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암면 사랑 채움 나눔 냉장고』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웃과 식 재료를 나누는 공유 냉장고로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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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 사진 |
서산교육지원청,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전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 및 실천 다짐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2일, 대회의실에서 서산교육지원청 및 해미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과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 확립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행정과 이예지 주무관과 체육인성건강과 박찬증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진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에서는 직원들이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결의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성기동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며, "서산교육지원청 모든 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청렴도 강화와 부패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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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제45회 장애인의날 맞이 장애이해교육 사진 |
서산교육지원청, 제45회 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이해교육 실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살펴보는 통합교육의 가치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통합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어깨동무 교육연구소의 정유진 강사가 진행하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보는 우리의 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과 통합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성기동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교육지원청 소속 모든 교직원이 참석하며, 장애이해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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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전경 사진 |
서부평생교육원, 4월 12일 도서관의 날 야외 행사 '풍성'
도서관주간 맞아 공연, 체험,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 이하 서부평생교육원)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야외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4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평생교육원 앞마당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은 앞마당에 마련된 빈백과 캠핑 의자 등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비치된 책을 읽고 간단한 소감을 쓰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즉석 미니독후감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그림책 『책이 꼼지락꼼지락』을 쓴 김성범 작가의 <도깨비 작가님과 동요로 그림책 읽기>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와 더불어 △환경 전래놀이 한마당 △요술풍선 체험 △북아트 체험 △싱잉볼 체험과 만다라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을 진행하여 도서관 방문 미션을 수행하면 압화 책갈피를 만들 수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 '버블버블쇼'가 열릴 예정이며 버스킹 공연인 '노래하는 사서의 틈새 음악회'도 진행되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그 밖에도 △서평세컷 사진찍기 △팝콘 나눔 이벤트 △행운 가득 뽑기 △『무지개 우체국』미니어처 그림책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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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동 김지연 어르신이 산불피해 지원금 500만원 기탁 사진 |
서산시 수석동 86세 어르신, 산불피해 지원금 500만 원 기탁
"나라가 어렵잖아요..."적금깨서 선뜻 성금 기탁 '감동 선행'
영남지역이 막대한 산불 피해를 입은 가운데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는 가운데, 충남 서산시 수석동에 사는 86세 어르신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평생 모은 적금을 기꺼이 내어놓아 감동을 주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수석동에 거주하는 김지연 어르신(1938년생)은 지난 31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어르신은 자신의 적금을 깨 마련한 500만 원을 기부하면서 "나라가 어려운 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연 어르신은 별다른 직업 없이 소박한 삶을 살아오며 근검절약으로 모은 적금을 통해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회'로 전달되어, 안동, 의성 등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열 수석동장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르신의 숭고한 뜻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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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사회단체장, 2025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성금 기탁식 사진 |
서산시 동문1동 사회단체장, 2025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서산시 동문1동 주요 사회단체장은 지난 3월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피해 지역 및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산시 동문1동(동장 유건규)에 따르면, 4월 2일 동문1동 통장단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재향군인회에서 각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산불피해 성금을 기탁했다.
문기섭 통장단 협의회장은 "최근 대형 산불로 실의에 빠져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욱 많은 동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였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건규 동문1동장은 "성금을 쾌척해 준 동문1동 통장단협의회 등 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산불로 인한 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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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북면이장단협의회 산불피해 성금기탁식 사진 |
서산시 고북면이장단협의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기탁으로 온정 나눠
서산시 고북면(면장 최용복)에서는 지난 1일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고북면이장단협의회(회장 이남직)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100만원) 기탁식이 개최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특별 모금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장단협의회에서는 지난주 긴급 임원회의를 소집하여 성금 기탁에 관하여 논의했다.
임원 모두 영남지역 산불 피해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힘겨운 시간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성금을 기탁하는 데에 뜻을 모아 이번 기탁식을 개최했다.
고북면이장단협의회 이남직 회장은 "우리 고북면도 삼준산, 연암산 등 산림 지역이 있어 산불에 취약한 지역이어서 영남지역 산불이 남일 같지 않았다."라며, "우리 이장단협의회에서 솔선수범하여 관내 기관·단체의 동참을 바라는 마음에 서둘러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전하며 동참을 독려했다.
최용복 고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고북면이장단협의회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취합하여 관련 부처·지자체와 협의 후 지원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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