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영남 산불 피해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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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남 산불 피해 성금 모금

'온정의 손길' 주제로 범 군민 참여 독려

  • 승인 2025-04-03 10:0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이 영남지역의 대규모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시작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년 전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산불로 인해 받았던 도움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홍성군은 "우리가 받았던 온정의 손길,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나눕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3일부터 11일까지 범 군민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 경남,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이번 대규모 산불은 약 4만 ha 이상의 산림을 소실시키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



이번 모금 운동은 공무원과 관내 기관 및 단체,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들은 공무원노동조합 중심으로 모금을 진행하며, 언론 매체와 SNS를 통해 널리 알리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군민들이 결초보은의 마음으로 이번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작은 정성이 큰 기적을 만들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모금 참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080-890-1212), 대한적십자사(02-3705-3745), 전국재해구호협회(1544-9595)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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