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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단양관광공사 사업장을 점검 하고 있다. |
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단양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소백산자연휴양림 등을 직접 찾아 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안전 상태,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단양 인근에서 잇따른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화재 감지·경보 시스템, 소방 장비 관리 실태, 응급 대응 절차, 대피 경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충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지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향후 정기적인 점검과 협력 확대 의지를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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