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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 모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4월 2일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지역사회 안전증진에 기여한 당진시안전모니터봉사단(단장 신성대 소방방재전공 최연이 교수) 단원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제보하는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2014년도부터 시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교육 지원 등 지역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이 우수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단원을 선정했으며 신성대학교 재학생 박승한(22)·이호용(22)·주정근(24)·엄동욱(21) 등 총 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 33명을 위촉한 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윤상용 강사(푸른시대교육연구소 대표)는 안전 정책의 방향·안전신문고 사용 방법·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강의했고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단원들은 안전 신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올해에도 단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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