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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 |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모집했으며 서류심사, 현지조사, 위생업소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4개소를 선정했다.
시설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일반음식점은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아 도배·장판 시공, 내·외부 도색, 객실·화장실 등 리모델링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일반음식점이 가게 전반을 정비하는 대대적 시설개선에 나서도록 영암군은 지난해 1,000만원이던 지원상한액을 올해 2,000만원까지 늘렸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미식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과 잠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jwh460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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