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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북지역본부. |
이번 계획에는 충북지역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 1407호가 포함돼 주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LH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토지 공급 규모는 총 62필지, 14만㎡로 약 1264억 원 규모다.
공동주택용지 2필지(6만 4000㎡)를 비롯해 산업유통용지 15필지(2만 8000㎡), 상업업무용지 10필지(5000㎡), 단독주택용지 25필지(6000㎡) 등이 포함됐다.
지구별로는 남청주현도지구의 산업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 청주동남, 청주지북, 괴산미니복합타운 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단독주택용지가 주요 공급 물량이다.
특히 청주지북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블록은 연내 계약을 앞두고 있어 침체된 주택건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LH 측은 기대했다.
공공분양주택은 뉴:홈 일반형으로 2개 블록에 총 1407호가 공급된다.
청주동남 A2블록 650호는 5월 중 분양 공고될 예정이며,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으로 코오롱 하늘채가 건설에 참여한다.
청주지북 B1블록은 총 1140호 중 뉴:홈 일반형 757호가 9월에 분양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은 충북지역에서 약 5년 만의 신규 공급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될 예정이어서 청약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청주시 및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에 가입하고 일정 소득기준과 부동산 및 자동차 등의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외에도 남청주현도, 청주동남, 충북혁신, 괴산미니지구 등 144필지, 25만 8000㎡의 토지가 현재 수의계약 진행 중이다.
계약금(공급금액의 10%) 입금과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완비해 LH 충북지역본부를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조은숙 LH 충북지역본부장은 "건설경기 침체 및 민간의 주택공급 위축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토지와 주택의 차질 없는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지 및 분양주택 공급공고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 1600-1004)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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