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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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제17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4개 지역서 개최
참가자, 7월 28일부터 작품 최종 접수
최우수상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 수여
도시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 기대

  • 승인 2025-04-02 17:3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참고자료1. 제17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공모전 개요.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4월 2일 제17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숲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숲 설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도시숲'으로,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도시숲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 지역은 ▲서울시 강동구 ▲울산 남구 ▲전북 완주군 ▲전남 해남군 등 4개 지역이다. 참가 대상은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분야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작품 접수는 도시숲 공모전 누리집(www.dosisoop.com)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신청 접수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참가 등록이 완료된 참가자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작품을 최종 접수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된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2팀은 각 산림청장상과 상금 300만 원, 장려상 2팀은 각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입선 2팀은 각 상금 50만 원 등 총 상금 1400만 원이 주어진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정형화된 도시숲 설계를 벗어나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는 도시숲을 만들 수 있도록 미래 도시숲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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