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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 모습. 사진=시의회 제공. |
이번 결산검사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세종시의회는 제97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결산 검사위원 10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은 여미전, 안신일, 윤지성 시의원을 비롯한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입·세출,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이 관련 법령과 회계 절차에 맞게 집행됐는지 검사할 예정이다.
김효숙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사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검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시민을 위해 예산이 잘 사용됐는지 꼼꼼히 검사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촉식 후에는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세종시의회 의원, 결산검사위원,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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