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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전자주차권의 시범적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5년 1월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 간 공사는 이번 서비스 도입에 대해 "고객 편의증진은 물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주차장 운영효율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며 "인근 업체들의 이용 호응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높은 이용도와 관련해서는 공사가 기존 종이 주차권을 바코드 주차권과 전자주차권으로 전환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 효과로 보인다.
특히 전자주차권 서비스는 업체가 웹을 통해 미리 주차권을 충전하고 이용객에게 사전 할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공영주차장에서 무인 이용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노상주차장과의 연계를 통해 전자주차권 서비스 사용범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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