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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들이 2일 청송군의회를 방문해 산불 복구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의성 등 인근 지역을 찾아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김일만 의장과 이재진 부의장,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은 2일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생수 100박스씩이나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고 피해 복구 방안에 대해 각 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했다.
김일만 의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2017년 포항 지진,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어려움을 겪을 때 이번 산불 피해지역 도움의 손길이 큰 힘이 됐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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