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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직원과 공무원노조 등 40여명은 이날 황금송, 남천 등 나무 300여그루를 심었다. 탄소중립 실천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대전교육청은 녹색공간 조성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식목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불 예방 교육을 병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자원 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최근 산불로 막대한 산림이 훼손돼 안타깝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며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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