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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사진=중도일보 DB. |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적성을 재발견하고 학업과 진로를 연계하는 등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
진로교육원은 4월 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걸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 행사를 갖는다. 신청은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서 제공하는 진로 검사를 통해 학생의 적성을 파악한 후,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상담은 진로교육원 진로진학상담실에서 진행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상담 내용은 진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업 상담으로 구성된다.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진로 상담과 학업 설계도 제공한다. 진로상담 지원단은 중등 진로전담 교사로 구성돼 있으며, 중·고교 교사 1명씩 한 팀을 이뤄 학교 급별 진로 연계를 지원한다.
또 진로박람회와 다문화가정 진로체험 프로그램, 여름 진로캠프 등과 연계한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맞춤형 진로 상담을 받아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는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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