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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방 간호사는 결핵환자관리 및 치료율을 향상시키고,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협력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3월 24일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또한 전국지방의료원에서는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이 유일하다.
공주의료원은 지역사회 시민보건향상을 위해 결핵관리부서를 신설하고 결핵예방을 위해 원내캠페인 및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동복지관사업을 추진하는 등 호흡기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세종·충청권역 PPM(민간·공공협력)사업, 강원·충청권역 다제내성결핵 컨소시엄 결핵관리사업과 취약계층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치료비, 이송비, 간병비, 영양간식지원)을 정착·성장시켰다.
이 성과로 공주의료원은 2023년(6차) 결핵적정성 평가에서 2년연속 '1등급'을 획득하여 결핵환자 조기발견·유행차단·결핵치료 성공율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공주의료원은 지역사회 시민건강을 위해 결핵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적 취약계층 결핵환자(노숙자, 외국인포함)는 결핵안심벨트 사업인 치료비, 이송비, 간병비, 영양간식지원을 통해 결핵치료 성공율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잠복결핵감염자치료와 결핵가족접촉자검진을 부담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방경자 결핵전담 방경자간호사는 "앞으로도 결핵예방은 물론 취약계층을 포함한 결핵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관리받을 수 있도록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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