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 맞춤의류사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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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 맞춤의류사업 협약식

경영의상실, 경퀄트, 모즈, 형제양복점 등 총 4곳과 특별한 리폼 사업 업무 협약
중증장애인 10명에게 리폼 의류 전달 예정

  • 승인 2025-04-02 11: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경퀄트
경퀄트 대표가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을 위한 개인별 맞춤 의류 제작 사업인 '특별한 나를 위한 특별한 리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 이하 대전장복)이 3월31일 중증장애인 맞춤의류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복지관은 ‘특별한 나를 위한 특별한 리폼 사업’을 진행하고 4곳의 지역사회 재능기부자와 함께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옷을 제공하고 간접차별을 해소하기로 했다.

모즈 (1)
모즈 대표가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을 위한 개인별 맞춤 의류 제작 사업인 '특별한 나를 위한 특별한 리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대전장복은 경영의상실, 경퀄트, 모즈, 형제양복점 등 총 4곳과 특별한 리폼 사업 업무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알렸다.

'특별한 나를 위한 특별한 리폼 사업'은 20~30년 이상 경력의 양장·의류 전문가가 장애인의 신체적 특징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 의류를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복의 기능적 문제를 해소시키고 간접차별 해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 유도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형제양복점 (1)
형제양복점 대표가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을 위한 개인별 맞춤 의류 제작 사업인 '특별한 나를 위한 특별한 리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장애로 인해 의복 착·탈의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신청 접수를 받아 총 10명의 대상자가 선정돼 대상자별 3벌(참여자 보유 1벌, 욕구에 따른 새옷 2벌)의 리폼 의류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영규 관장은 "특별한 나를 위한 특별한 리폼 사업을 통해 장애 당사자도 마음껏 패션을 누려 삶의 만족도가 향상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대전장복은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동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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