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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개최한 청렴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
서천군이 1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청렴 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서천군의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유재영 부군수는 전 직원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공직사회와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올해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청렴 드라마, 청렴 뮤직비디오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과 접목해 직원들이 나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참신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서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군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이충희 서천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군민 신뢰의 토대이며 음주운전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며 "오늘 결의를 계기로 서천군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렴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청렴 문화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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