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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치유의 숲이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 |
서천군은 4월부터 치유의 숲에서 방문객의 몸과 마음 안정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종천면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에 65ha 규모로 조성됐으며 곰솔, 소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숲길과 수변 명상 숲, 대나무 소리쉼터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숲길을 활용한 야외 산림치유 활동뿐 아니라, 싱잉볼,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체조, 건식 족욕 등 실내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에게 다채로운 치유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건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서천 치유의 숲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산림공원과 또는 서천 치유의 숲 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치유의 숲이 주는 자연의 힘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몸과 마음의 위안을 얻고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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