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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 영상전화기는 청각·언어 장애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민원 접수 및 처리를 돕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설치됐으며, 실시간으로 민원인과 화상으로 수어 통역 후 민원 내용을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청각·언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맞춤형 배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연 1회 수어교육 및 장애 공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구기남 교육장은 "이번 수어통역기의 설치로 청각장애 민원인들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민원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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