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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제공=진주시> |
산불 인명피해를 입은 창녕군에 우선 1천만 원을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과 하동군에도 각각 1천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산청 산불 희생자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협의회는 산청 산불 희생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긴급 의결을 통해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월 23일 산청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지원물품을 전달했으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24일에는 창녕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한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하며, 경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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