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천서 대한민국헌정회 새 의장 |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한민국헌정회 회의실에서 임시 의장을 맡아 운영위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무기명 비밀투표로 새 의장에 당선된 구천서 의장에게 사회봉을 넘겼다.
이날 운영위에는 30명의 위원 중 24명이 참석했고 투표 결과 구천서 위원이 새 운영위 의장에 선출됐다.
구천서 신임 운영위 의장은 1950년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고, 고려대 정경대학 경제학과, 동 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중국 베이징대학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를 마쳤다. 청주에서 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한국교우회 회장을 역임했고, 89년과 91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87년 민주정의당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1990년 민주자유당 중앙청년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입후보해 당선됐다. 김종필 총재 주도의 자유민주연합 원내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한국기술대학교 이사장, 코스닥 상장기업인 신천개발 대표이사,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구천서 신임 의장은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님과 함께 헌정회 위상 제고와 헌정회원 권익·복지 향상, 헌정회관 신축 사업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임 김동주 의장님의 헌신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운영위원은 강숙자, 구천서, 김동주, 김용균, 김용채, 김장곤, 김종학, 김창환, 김한선, 박태권, 변우량, 서영희, 서종열, 양경숙, 오제세, 유용근, 윤영일, 이덕호, 이범관, 이상민, 장영달, 전혜숙, 정창현, 한효섭 위원 등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