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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진흥원은 2일, 창업 후 3년 이하 창업기업 3개사를 선정해 지원금 최대 4000만 원을, 창업 3년 초과 7년 미만의 성장기업 3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지원금 6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업은 진흥원과 대전시가 ICT·SW 분야 창업 초기부터 성장, 도약 중인 기업 및 예비 선도기업까지 전주기 디지털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역 내 자체적으로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25년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역량 및 고성장 가능성 있는 디지털 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촉진을 위한 고밀도 수요 맞춤 자율형 성장지원 사업이다. 2025년도에는 1개 사를 새롭게 선정해 3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 디지털 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은 디지털 분야 창업 및 성장, 도약 중인 기업들을 대상, 창업기업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안착을 도움으로써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기술·제품 개발 및 고도화,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2025년도 선정평가를 통해 6개 사에 총 3억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접수 기간은 4월 7일까지로,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진흥원과 대전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어려운 상황의 지역 디지털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돕고자 전폭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ICT·SW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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