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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는 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언제나 국민 곁에 하나 되는 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단체 사진.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언제나 국민 곁에 하나 되는 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류진원 서장과 가세로 태안군수, 전재옥 태안군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에서는 포장 1점, 장관 표창 2점, 청장 표창 1점 등 총 96점이 수여됐으며, 그중 안연식 여성회장이 정부 포장을 수여받아 그동안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진원 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3월 29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걸음에 달려간 태안의용소방대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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