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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와 시의회는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남권 지역 주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 |
이번 성금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보령시와 시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별 모금 운동을 통해 조성되었다.
이번 자율적 모금 활동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거의 모든 직원이 동참한 결과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목표 금액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직원들의 노력뿐 아니라 유관 기관 및 단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성금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형산불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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