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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
이 봉사단은 마을의 실정을 잘 아는 이장, 부녀회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며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읍·면장 및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매달 두 번 이상 방문하여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서비스 연결을 돕는다.
또한, 일대일 결연 및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이웃 간의 돌봄 문화를 확산시킨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1인가구와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많아졌다"며 "인터넷이나 앱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안내해 제도적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군은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4년에는 단전·단수가구, 사회보험 체납가구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발굴 시스템으로 3240명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 2399건의 서비스를 연계·지원하였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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