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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제천문화재단 이사장이 연임이 결정된 후 김창규 제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상수 이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재단을 이끌며 총 3건의 표창을 수상했고, 약 7억 5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김 이사장은 향후 2년간 문화정책 강화, 조직 운영의 전문화, 그리고 제천시 고유의 문화 콘텐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의 중장기 정책 목표를 재정립하고, 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사업 전반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역예술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재단이 추진해 온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과 협력해 제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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