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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 4.0’을 뒷받침할 예비전력 분야의 추진성과 극대화를 위한 이날 세미나는 국방대학교 예비전력연구센터가 주최하였으며, 국방부, 합참, 각 군 본부, 동원전력사, 軍 관계관, 교수·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전력연구센터가 국방부 등 정책부서에서 부여한 주제에 대해 지난 1년여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장태동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이하 안보문제연구소) 예비전력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용구 박사가 상비예비군 제도 확대와 예비군 부대 편성방안을, 정일성 박사가 해·공군의 동원자원관리 체계 발전방안을, 양승봉 박사가 접적지역 지역방위예비군 제도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의견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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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번 세미나는 “미래 상비병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예비전력 분야별로 선도적인 혁신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하면서, 이를 위해 국방대(예비전력연구센터)는 미래 안보환경에 부합한 예비전력 분야별 정책과 추진전략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장태동 예비전력연구센터장은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맞아 “국방부 등 정책부서로부터 야전부대, 그리고 예비군지휘관과 상비예비군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핵심과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허심탄회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예비전력분야를 한 차원 격상시킬 수 있는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예비전력연구센터는 앞으로도 미래 국방력의 핵심이 될 예비전력이 총체 전력의 한 축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전략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하였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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