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청명·한식 및 재·보궐선거 특별 경계근무 돌입

  • 전국
  • 당진시

당진소방서, 청명·한식 및 재·보궐선거 특별 경계근무 돌입

청명·한식 대규모 입산객 대비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5-04-02 08:3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소방서, 청명·한식 및 재·보궐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회의 모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4월 1일 부터 6일까지 청명·한식·식목일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전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명(4월 4일)과 한식(4월 5일)은 성묘와 산행 등으로 입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이며 최근 3년간 충청남도 내 화재 발생 통계에 따르면 4월은 연중 네 번째로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달이다.

특히 임야화재 발생 원인의 86% 이상이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의 전망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 바람 등의 기후 특성은 산불 발생 위험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2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는 시를 포함한 전국 23개 선거구에서 진행되며 다수의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거시설 내 화재나 안전사고 발생 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어 소방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대형 화재나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모든 소방력은 지휘관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공동대응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