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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열린 종이컵 100박스 기탁식 사진 |
서산지역,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150만 원 상당 종이컵 10만 개 기탁
수석동 86세 어르신, 적금 깨 500만 원 기부, 현재 특별 모금 진행 중
충남 서산시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1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종이컵 10만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준환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종이컵은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접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3월 31일 수석동에 거주하는 86세 김지연 어르신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며 근검절약으로 모은 적금 500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
김지연 어르신을 비롯한 개인, 사회단체, 동호회 등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서산시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이다.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김준환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형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분들이 일상생활에 하루빨리 복귀하길 간절히 소망한다"라며 "시민들로부터 모이고 있는 온정이 피해 지역 주민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와 직업 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생산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28일 2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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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649호선 노면 보수공사 위치도 |
서산 지방도 649호선 인지-부석 구간 노면 보수 시행
인지면 둔당교 일원~부석면 창리 구간까지 총 17.92㎞ 대상, 덧씌우기 및 재포설 진행
충남 지방도 649호선 인지-부석 구간의 노면 보수공사가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노면 보수공사에는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방도 649호선 내 인지면 둔당교 일원부터 부석면 창리 구간까지 17.92㎞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에 대한 아스콘 덧씌우기, 재포설 등 포장도로 보수가 진행된다.
또한, 항구적인 도로 복구를 위한 시험 시공과 모니터링 용역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선정된 최적의 공법으로 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면 보수는 충청남도 건설본부를 통해 추진된다.
한편, 지방도 649호선 인지-부석 구간에 대한 보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포장 4회, 요철부 절삭, 소파 보수 등이 진행됐다.
한 관계자는 "충청남도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그간 불편이 제기됐던 지방도 649호선에 대한 신속한 보수공사로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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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스톱 민원 대행업체 대표자 합동간담회 개최 사진 |
서산시, 원스톱 민원 대행업체 대표자 합동간담회 개최
충남 서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스톱 민원 대행업체 대표자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민원업무 대행업체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스톱 민원 서비스는 건축인허가에 수반되는 토지, 환경, 개발행위 등 각종 민원을 원스톱허가과 내에서 일괄 처리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민 편의형 건축행정 서비스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건축,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하수처리 신고 등 복합민원에 대한 분야별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건축허가·신고 관련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결과 통보까지 접수일 기준 7일 내 처리하는 'one-week-end' 시책 및 다수 복합민원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건축인허가 복합민원 상담 사전예약제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대행업체 대표자, 관계 공무원 등은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격의 없이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민원 업무 대행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시민을 잇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 시작 전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으며,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건축 행정 서비스 실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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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징수과 사무실에서 체납세금 징수단이 전화상담을 하는 모습 |
서산시, '소액 체납 해소' 체납세금 징수단 운영
전화상담 통해 적절한 지방세 납부 방법 안내,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 병행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4월부터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세금 징수단은 납세자와의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 원 미만의 소액·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9월 30일까지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 전화상담으로 납세자에게 적절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신속한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 병행해 생계형 체납자에게 지방세 분할 납부 등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복지 관련 부서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소액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체납세금은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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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익명의 시민이 보낸 감사 편지 |
서산소방서,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전해진 따스한 마음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에 익명의 한 시민이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월 31일 늦은 밤, 익명의 한 시민은 산불 진화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산소방서 앞에 조용히 이온음료 상자와 손편지를 두고 갔다.
보내는 이의 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었지만, 그 마음만큼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손편지에는 "이번 산불화재를 보며 소방관 분들의 노고와 노력을 감사히 생각함과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연일 지원을 했었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지만, 이렇게 뜻밖의 응원을 받을 때마다 큰 힘이 된다"며"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익명의 시민이 전한 감사의 편지는 모든 직원들에게 공유되었으며, 이온음료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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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사진 |
서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협의회 실시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1일 '2025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서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하며, 특수교육 전문가, 성교육 및 상담 전문가, 서산경찰서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총 12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인권침해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더봄학생' 선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각 전문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상담치유 프로그램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인권을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 현장 지원, 학생 대상 인권교육, 교사를 위한 장애학생 인권 연수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과장은 "장애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권 보호 활동과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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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 모습 |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
축제 추진위원 위촉식 및 1차 총회 개최, 축제 성공 개최 다짐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지난 3월 31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위원회 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축제의 기본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축성 600년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선조들의 지혜를 재해석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공연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올해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서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올해 축제도 추진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2 - "지혜의 성, 해미읍성에서 만나는 지혜문화축제"」라는 주제로 27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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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나준 과장 (사진제공 : 서산의료원)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ABO식 혈액형의 유전은 멘델의 법칙을 따르게 된다.
예를 들어 A형과 B형 부모에게서 나올 수 있는 자녀의 혈액형을 살펴보자. A형의 유전자는 A/A 또는 A/O, B형의 유전자는 B/B 또는 B/O가 될 수 있다. 만약 아버지가 A/O이고 어머니가 B/O라면 자녀의 혈액형은 AB, A, B, O형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AB형과 B형 부모의 경우 A, AB, B형은 가능하나 O형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던 혈액형과 실제 혈액형이 다른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데 일부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에 이른다.
실제 사례를 통해 이러한 혈액형 오류가 어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 (사례 1) 30대 중반의 회사원 A씨는 최근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졌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의 혈액형이 A씨 부부 사이에서는 불가능한 혈액형으로 나온 것이다. A씨는 A형, 부인은 O형이었는데 아들은 AB형이었다.
처음에는 검사 오류일 것이라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문이 커졌다. 결국 다른 의료기관에서 재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동일했다. 이로 인해 부부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A씨는 대학병원의 혈액형 클리닉을 찾았다. 그곳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후, A씨가 기존에 알고 있던 혈액형이 잘못된 것이었음이 밝혀지면서 오해가 풀렸다.
■ (사례 2) 40대 남성 B씨와 그의 아내는 둘 다 O형이었다. 그런데 첫째 딸은 O형이었지만, 둘째 아들은 A형으로 나왔다. B씨는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과 맞지 않는 결과에 의문을 품었지만, 정확한 혈액형 검사를 다시 받아보지 않고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결국 부부 사이의 갈등은 점점 심화되었고 아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혈액형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평생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자신이 알고 있던 혈액형과 실제 혈액형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생길까? 대부분의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1. 자신의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는 과거에 부정확한 검사 결과를 받았거나, 단순히 가족의 말을 듣고 혈액형을 추정했기 때문일 수 있다. 이 경우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하면 쉽게 해결된다.
2. 일부 사람들은 A형이나 B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도 혈액형이 약하게 발현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B형이 약하게 표현된 AB형은 A형으로 잘못 판정될 수 있으며, A형이나 B형이 약하게 발현되면 O형으로 보일 수도 있다.
3. cis-AB형일 경우 AB형과 O형 부모 사이에서 AB형 또는 O형이 나올 수 있고 AB형과 A형 부모 사이에서 AB형, A형 또는 O형이 나올 수 있다.
4. 일반적인 혈액형 검사로는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이때는 정밀 혈액형 검사나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5. 골수이식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는 공여자의 혈액형으로 바뀐다. 그렇지 않은 경우 원칙적으로 혈액형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사례 1)에서 A씨는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혈액형이 흔하지 않는 cis-AB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모든 오해가 풀렸다. cis-AB형은 B항원이 약하게 표현되어 A형으로 잘못 판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의 AB형은 유전자형이 A/B로 되어있어 O형이 만나게 되면 A형이나 B형이 태어나게 되지만 cis-AB형의 유전자형은 AB/O로 되어있어 O형의 배우자와 만나게 되면 AB가 통으로 유전되어서 자녀는 AB형이나 O형이 태어나게 된다. 따라서 김씨의 경우에는 자녀의 혈액형이 AB형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면 불필요한 오해와 심한 경우 가정불화까지 겪을 수 있다.
(사례 2)에서는 앞서 설명한 1번과 2번에 해당된다. 남편은 초등학교 입학 때와 군 입대 시 받은 검사에서 O형이라는 결과를 받았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었다.
따라서 아내의 재검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아내를 의심했으며, 결국 아내가 자녀들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
사건이 발생한 후 남편이 다시 혈액형 검사를 받았고, 그의 실제 혈액형이 A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내의 결백이 입증되었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발생한 뒤였다. 군 입대나 학교에서 단체로 시행하는 혈액형 검사는 시간이 부족하고 많은 인원을 동시에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남편이 일찍 이러한 가능성을 인지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았다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위의 사례처럼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혈액형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만약 의료기관에서 기존에 알고 있던 혈액형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채혈로 혈액형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주저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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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차 주말체험활동 사진 |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차 주말체험활동 성료-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지난달 2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명 대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1차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롯데월드 견학과 놀이기구 체험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여가활동을 제공했으며, 조별 미션수행을 진행하여 청소년들 간 친밀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새로운 친구와 사이가 어색했지만, 조별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교과학습, 등·하원 차량지원 등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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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명지초등학교 치카푸카 양치교실 운영 사진 |
서산시, 명지초등학교 치카푸카 양치교실 인기
평생 치아건강의 기초! 올바른 칫솔질 실천으로 부터!
충남 서산시는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 올바른 습관 형성과 실천으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명치초등학교에 설치되어 있는'양치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치교실은 월1회 넷째주 화요일에 치과위생사가 명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점심식사 후 양치교실로 찾아온 아동들에게 구강보건교육, 개별 칫솔질 실습, 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바니쉬 도포 등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치실천 동기부여를 위해 양치실천 스티커를 많이 부착 한 아동을 매월 선별하여, 치카푸카 컵만들기, 아이클레이를 이용한 치아에 좋은 음식 만들기, 친구랑 즉석 사진 찍기, 선물꾸러미 제공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양치 실천에 대한 즐거움과 참여를 높이고 있어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명지초등학교 양치교실은 2012년에 설치 및 운영되어 왔다.
시는 이번 양치교실 운영을 통해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충치 발병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어 아동들의 구강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인 학령기에 양치교실을 통해 학생 스스로 올바른 칫솔질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구강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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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홍보물 |
서산시,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마술공연, 쑥버무리 만들기 야외활동 등 체험형,공연형 행사 전개
서산시는 오는 4월 12일(토)부터 4월 20일까지 2025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대산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전국적인 도서관 캠페인으로 올해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4월 12일에 열린창작소 일일 장비활용 교육 '나만의 특별한 머그컵 만들기', 도서대출자를 대상으로 씨앗을 배부하는 '꽃씨 나눔'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7일에는 응급구조를 주제로 '휴먼북 라이브러리 응급구조' 특강이 진행된다. 4월 20일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부모와 함께하는 그림책 인형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주간 표어 SNS 릴레이 이벤트', '북 큐레이션'등이 마련되어 있다.
대산도서관에서는 4월 12일에'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와 책 속으로 떠나는 마술 여 행'책 읽는 마법사 공연'등 예정되어 있으며 마술공연은 성연생활문화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4월 19일에는 도서관 야외에서 사진찍고 액자를 증정하는 '인생도서관컷'과 「아기돼지 삼형제」읽고 벽돌집을 만드는'가족과 함께 브리코 교실',「봄 선물이 와요」읽고 쑥버무리 체험하는 야외활동 '봄 선물이 와요'가 마련되어있다.
일부 강좌의 경우, 재료비가 있으며 재료비 유무 및 금액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참여자는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신청·참여>수강신청)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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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착수전 합동답사 사진 |
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착수전 합동답사 실시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1일 고속국도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건설공사 2공구현장(대산읍 운산리 200-19번지 일원)에서 착수전 합동답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계기관과 설계사 및 지역주민 등과 합동으로 실시되는 현장 답사를 통해 설계 내용과 현장 여건을 살피는 시간을 가져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와 2공구 시공(KCC) 현장 관계자, 설계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서산시에서는 대산읍장을 비롯한 읍·도로과 담당 팀장 및 직원과 운산5리 이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답사는 현장 부소장으로부터 공사개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로과 도로시설팀장은 리도 203호선 연결구간에 대하여 향후 수요에 대비하여 2차선으로 확장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운산5리 이장은 공사 진행 시 분진 발생 및 농기구 통행 등의 민원에 대해 적극 대응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특히 고속도로 통로박스에서 농기구가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상 폭보다 넓혀달라는 내용의 주민건의서를 건설 현장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한국도로공사 및 시공업체와 주민들 간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하는 등 고속국도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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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와우2리 희망사업 추진 활동 사진 |
「와우천 꽃길따라 행복이 오는 마을」,서산시 운산면 와우2리 희망마을 사업 본격 추진
서산시 운산면(면장 이병섭)에서는 1일 와우2리 마을회(이장 이선)가 2025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가운데, '피어나는 와우 향기길 조성'을 본격 시작됐다.
와우2리는 2025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마을에 선정되어 3,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피어나는 와우 향기길 조성, 행복 상영 와우 마을관, 이웃애 정원 만들기의 내용으로 마을 가꾸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마을 가꾸기 활동에는 주민 20여 명 참여하여 마을 입구, 마을회관, 버스 승강장 등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수선화, 장미, 백합, 꽃잔디 등 꽃묘 및 화살나무 등 조경수를 식재하여 마을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선구 와우2리 이장은 "향긋한 꽃길 및 영화관 등 문화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기대가 굉장히 큰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섭 운산면장은 현장에 방문하여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침체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는 노력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다음 단계인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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