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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부산 간 시외 버스 운행 관련 홍보물 |
서산~당진~부산을 연결하는 시외 직행버스가 오는 5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 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여줄 서산~부산 간 운행 노선은 서산시에서 당진시, 기지시를 거쳐 부산 서부버스터미널까지 약 395.5km를 잇는 구간으로, 하루 2회 왕복으로 운영되며,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산 ~부산 간 시외버스 운행 시간은 서산 출발 기준 오전 8시 55분과 오후 2시 55분, 부산 출발은 오전 8시 30분과 오후 4시 10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요금은 잠정적으로 42,000원으로 책정될 계획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직행버스 개통은 2017년부터 시작된 수년 간의 검토와 협의, 관련 기관 간의 논의를 거쳐 이뤄진 성과이며, 특히 2025년 3월 19일, 국토교통부에서 노선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기존 당진~부산 고속버스 노선의 시점을 서산으로 연장해 시외 직행버스로 전환하면서 마침내 운행 개시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시는 민선 6기 시절 개통된 서산~대구(2016.3.17), 서산~광주(2016.12.19) 노선에 이어, 이번 서산~부산(2025.5.1) 노선 개통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게 됐다"며 "오랜 시간 추진해온 이 사업은 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룬 결실"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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