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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합동 위촉식 진행 |
웹 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웹서비스 점검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로 총 6명이 위촉되었으며, SNS 시민 모니터단은 시민들이 직접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역할을 한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모든 사업을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올바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부탁했다.
공사는 SNS 시민 서포터즈를 3개월 간 운영하고,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6개월간 운영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며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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