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사·공단·시민단체 ESG협의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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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사·공단·시민단체 ESG협의체 업무협약

ESG문화 확산, 플라스틱 사용 저감 협력

  • 승인 2025-04-01 15: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기념촬영
부산시 공사·공단·시민단체 등 10개 기관 ESG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모습./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시 산하 공기업-시민단체로 구성된 10개 기관이 지난달 31일 부산교통공사에서 '부산을 안전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ESG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공단 5개 기관(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환경공단), 시민단체 5개 기관(부산경실련,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YWCA, 부산그린트러스트)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내 ESG문화 확산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부산시 산하 공기업 5개 기관은 지난해 5월 ESG협의체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회의를 거쳐 올 한해 부산시 공기업·시민단체 연대 ESG협의체 확대 방향에 협의를 완료한 바 있다.



공단은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사회 내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교육·행사·캠페인 등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ESG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문제 공동 대응을 비롯해 각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ESG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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