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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조언 및 지도를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IPA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9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48명을 모집하며,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IPA가 담당한다.
올해 IPA는 ▲인천항 이에스지(ESG) 캠페인 및 공공서비스 기획(4팀) ▲기성세대와 엠지(MZ)세대 사내 소통 강화 아이디어 발굴 ▲인천항 부두 안전의식 강화 홍보 쇼트폼 제작 ▲'컨' 생산성 증대사례 분석 및 방안 연구 ▲배후단지 내부도로 안전강화 방안 제안 ▲크루즈 시장 분석 및 여객만족도 향상 방안 ▲연안 여객 서비스 개선·홍보 제안 ▲항만시설 전기 지도 제작 ▲갑문 홍보관 콘텐츠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이관 아이디어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 수행 과제를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IPA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잡모아에서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제공하는 사전직무 교육 15시간을 수료하고, 이달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IPA는 이달 30일 선발된 대학생들이 항만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천항과 공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부두 현장견학, 에코누리호 승선 체험, 공사 채용 설명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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