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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콘서트는 벚꽃길 9경 중 한 곳인 벌터산 수진공원(8경) 야외공연장에서 5일 오후 4시~5시 30분에 열린다.
이날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성장통', '벚꽃 여행', '세상이 노래가 된다면' 등의 노래 무대에 이어 성남시립국악단이 '아름다운 추억', '바람이 분다', '망상의 궤도'를 대금, 해금, 아쟁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남시가 공개 오디션으로 뽑은 청년프로예술단의 보컬, 댄스 5개팀도 출연해 '나는 반딧불', '사랑의 배터리', '한국 팝(K-POP) 메들리 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성남 콘서트는 ▲12일 분당구 운중중학교 ▲ 19일 중원구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개나리공원 ▲ 26일 분당구 화랑공원 등에서 열리며, 무료 공연이다.
2022년부터 시작한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지난해 13차례 공연에 총 5200명(회당 400명)의 관중이 몰려 환호했다.
시는 올해 공연 장소는 지난해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았던 지역을 위주로 선정해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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