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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원한 시립어린이집은 ▲시립행복숲어린이집(경남아너스빌 디센트 1단지), ▲시립지혜숲어린이집(2단지), ▲시립미래숲어린이집(3단지)로, 총 정원은 87명이다.
앞서 3월에도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단지 내 ▲시립 물빛 어린이집(1단지)과 ▲시립달빛어린이집(3단지) 등 2곳이 문을 열어 총 176명의 정원을 확보했다.
현재 관내 운영 중인 시립어린이집은 총 69곳이며, 올해 처인구 2개소, 기흥구 1개소 등 3개소(정원 264명)가 추가 개원해 연말까지 총 72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시는 정부의 공보육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영유아 보육서비스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대단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시립어린이집 확충 뿐 아니라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보육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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