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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는 지역민이 요청한 비료를 지역사회 농업사로부터 구입해 50여 가구에 지원했다.
회사는 이번 비료 후원 외에도 1사 1촌 자매마을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 생산 농산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대전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끈끈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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